광주시의회 그린뉴딜 제도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전부개정조례안「2045탄소중립도시 광주」 목표달성을 위한 근거 마련

양정기 jebo@jijace.com
2021년 03월 03일(수) 17:31
사진설명:광주시의회 그린뉴딜특위 정책토론회 개최

광주시의회 그린뉴딜특위(위원장 김광란)는 3일 「2045탄소중립도시 광주」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재)국제기후환경센터 탄소중립도시지원단 김태호 본부장의 발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윤희철 사무총장, (사)푸른길 조준혁 사무국장, 광주시 김기숙 정책기획관, 송용수 기후환경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대응 기본 조례안에 대한 내용을 집중 토론했다.

​조례안은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로 현재의 기후위기 상황을 심각히 인식하고, 2045년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위해 분야별 세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제시하도록 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이자는 안이 제시됐다.

​특히 민관산학연정 거버넌스 이행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광주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2045년 탄소중립목표 달성을 위해 실행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기후위기대응 성과평가와 사전검토, 기후예산제 도입, 공공기관 기후위기대응 조치반영 등 광주시 전체 실국의 모든 사업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구체성을 갖고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김광란 위원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기점으로 에너지, 건물, 교통수송, 자원순환, 녹색식생활, 복지안전 등 해당 분야의 사업별로 제도개선 사항 등 관련 조례들의 제·개정을 통해 그린뉴딜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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