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 명예박사 취득

24일 조선대학교 학위수여식서 경영학 박사 받아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17년 02월 20일(월) 22:00


박철홍(61·사진) 골드클래스㈜ 회장이 24일 오전 10시 30분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거행되는 2017년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박철홍 회장은 광주·전남 지역에 기반을 둔 향토건설기업인 골드클래스 창업 이래 주택건설사업에 주력하여 지역건설 활성화에 앞장서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박 회장은 골드클래스를 건실한 주택건설사로 성장시키는 한편 서민 중심의 임대아파트를 널리 공급하여 서민주택 활성화에 이바지했으며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사랑의집수리사업, 국가보훈대상자 주거여건개선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국가보훈처장 표창,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광주시장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 회장은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소외가정 명절 지원금 및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전달 등을 통해 기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왔다.
2014년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개인고액기부자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부인과 함께 가입하여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2호 부부 아너로 2억 원의 기부금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의 일부를 아동·청소년시설에 지원하여 청소년 60명이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했다.
2015년에는 숭일 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에 취임하여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열린 공간 신축 공사비 1억2천만 원을 기부하고 2015년, 2016년에 사회취약계층 청소년 324명에게 장학금 1억2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조선대학교에서 추진하는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에 사회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지정 기탁했다.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한 성금지원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15년 12월 골드클래스 문화재단을 발족하고 문화예술 사업육성, 지역사회 문화행사 기획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여러 문화 콘텐츠 사업을 사회복지 영역 문화빈곤층 지원에 적극 지원하기 위해 연중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계열사로 보광건설㈜, 보광종합건설㈜, 골드디움㈜, 골드종합건설(주) 등을 두고 있으며 2011년에 주택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2016년에는 보건복지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을 각각 받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 대의원, 광주고등법원 조정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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