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공모 투명하고 안전한 주민화합 우수공동주택 발굴, 인센티브 부여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
| 2021년 03월 02일(화)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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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살기 좋은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도‘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우수관리단지 신청대상은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등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경우 1,000만원 이내에서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의 경우 단지 내 주도로 보안등, 하수도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공동주택 지원사업”대상 선정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다.
단, 2년 이내에 지원받은 공동주택은 신청할 수 없으며 단지별 최대 35,0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그동안 서구는 2018년에 지원조례를 마련하고 매년 3개소의 공동주택단지를 선정해 지원해 오고 있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옥상방수 및 단지 내 우편함 교체, 생활쓰레기 배출 공동구 철거, 비상계단 LED등 교체, 재활용창고 설치 등이다.
이처럼 단지 내 필요시설에 대한 개선지원을 받은 공동주택이 늘면서 입주자들의 많은 기대와 호응을 받고 있다.
서구는 올해도 민간전문가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반”을 구성해 평가기준에 따라 우수관리단지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반은 일반관리분야,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분야, 공동체 활성화 3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우수관리단지 선정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공모내용 및 신청방법을 확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준비해 3월22일부터 3월24일까지 구청 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우수관리단지 선정 공모사업을 통해 투명하고 안전하며 주민화합이 잘 이루어지는 우수 공동주택단지들이 많이 발굴되어 좋은 사례가 되길 바라며 사람 중심의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착에 동기부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