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방역·위생·안전점검에 ‘만전’

관내 57개소 대상…감염확산 방지 및 예방차원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2월 26일(금) 14:47
▲ 광주광역시_동구청

광주 동구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관리 이행실태 및 위생·안전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8일부터 27일간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 57개소를 대상으로 감염예방 관리 대응지침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원내 감염가능성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현장점검 시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가며 보육교직원 접촉을 최소화하고 보육실 미출입 상태에서 점검을 진행했다.

더불어 비상연락체계 구축상태 위생·방역관리 아동 및 보육교직원 발열체크 매일 자체소독 전기, 가스, 화재, 비상대피로 확보 등 보건복지부 표준 점검표를 토대로 불시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육현장 최 일선에서 방역, 안전관리에 애쓰고 계시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전히 불안한 코로나 상황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금의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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