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장성 고로쇠’ 맛도 최고

청정 환경에서 채취… 최신 시설 도입해 위생 관리 ‘만점’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2월 24일(수) 14:35
▲ 몸에 좋은 ‘장성 고로쇠’ 맛도 최고

‘건강한 맛’을 자랑하는 장성 고로쇠가 제철을 맞았다.

장성군 북하면 가인마을, 남창골 일대는 요즘,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장성 고로쇠는 미네랄과 칼슘, 마그네슘 등이 매우 풍부해 건강에 좋다.

또 맑고 깨끗한 환경을 지닌 노령산맥에서 채취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특유의 맛 또한 일품이다.

그 덕분에, 연간 고정 수요가 1000명을 넘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장성군은 고로쇠 수액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 운영 중이다.

최신 시설 도입으로 청결한 제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수액의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 살균시설을 설치하는 등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1.5리터와 1.8리터 포장용기 두 종류로 판매된다.

구입 관련 문의는 남창마을, 가인마을로 하면 된다.

방문 구입과 온라인 구입, 택배 거래도 가능하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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