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신 광산구의원, ‘드론 산업 육성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드론 산업 확장에 따른 체계적 육성과 지원 필요성 공감

양정기 jebo@jijace.com
2021년 02월 19일(금) 13:51
사진설명: 광산구의회는 18일 박경신 의원이 주재한 「드론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설명: 광산구의회는 18일 박경신 의원이 주재한 「드론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가 의회 2층 회의실에서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박경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 운남동)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앞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명하 전국드론교육원 연합회장, 이유상 더좋은아카데미 교육원장, 김기원 동강대학교 드론학과장, 임진호 초당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이재수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 이근필 본량농협 과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조례 제정 취지 등 내용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이 동반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비행금지구역의 해제 및 완화, 비행승인 간소화, 비행사고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 마련, 전문 인력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드론의 역할이 공공분야에서 민간에까지 갈수록 커져가고 정부도 특별 자유화 구역을 지정하는 등 드론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라며 “드론 산업 메카로서의 장점이 풍부한 광산구에서 드론을 활용한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명하 전국드론교육원 연합회장은 "현재 광주광역시를 비롯하여 광주 북구청, 31사단 등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비행장을 만들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고, 우리 광산구에서도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 부터 적극적인 노력을 하게 되면 광산구에서도 드론 육성 산업에 크게 이바지 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간담회 의견을 충분히 담아 3월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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