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응급혈액 확보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김철호·박주정 교육장, “혈액 수급 위기상황 극복·안정화에 작은 보탬 되고파”

양정기 jebo@jijace.com
2021년 02월 15일(월) 16:04
사진설명:광주 동부,서부교육지원청,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응급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15일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현재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의료기관의 혈액보유량이 3일분 내외, 즉 적정 혈액보유량이 60% 정도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응급혈액 공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 1층 학교운영지원과 앞 주차장, 광주서부교육지원청 1층 현관 앞에서 동·서부교육지원청별로 각각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참여자 모두 유증상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이 혈액 수급 안정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동부교육지원청은 헌혈문화에 적극 동참해 생명을 나누는 인도적 나눔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혈액수급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생명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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