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미정 시의원 “광주시 발달 장애인 전담 조직 필요” 제안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7년 02월 16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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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발달장애인정책을 총괄 할 전담조직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제시됐다. 광주시의회 서미정(비례) 의원은 지난 15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같이 제안했다.
그는 “광주 7만 장애인 중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를 가진 발달장애인은 10% 남짓으로 대부분 죽기 전까지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담당 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과 내에 발달장애인 전담하는 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 의원은 “광주시가 선도적으로 발달장애인전담팀을 구성해 발달장애인정책 전반의 업무와 종합계획 수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의 연계 및 사례관리, 발달장애인개별화 프로그램과 거주시설 관리, 가족지원, 직업교육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운영된다면 발달장애인과 그의 가족에게 미치는 효과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발달장애인 정책은 장애인복지의 정수이자 극대화 방안이다”며 “약자 중의 최약자인 발달장애인에 대한 복지로 광주가 명실상부한 복지도시이자 인권의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