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의회, 청년발전특위 위원장 조오섭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7년 02월 16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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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가 첫발을 내디뎠다.
1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청년발전특위는 전날 1차 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조오섭 의원, 부위원장에 심철의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청년발전특위는 청년 실업과 비정규직 양산 등으로 인한 청년들의 사회 참여 위축과 저성장, 고령화 등의 사회구조적 문제가 더해져 청년의 자립기반이 악화되고 있어 의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조 위원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청년네트워크 등을 활성화하겠다"며 "우리 지역의 청년발전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학, 노동청 등과도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를 청년정책 제1기로 삼고, 일자리·지역 인재·복지·문화 등 4개 분야로 나눠 우선과제 발굴을 비롯해 기반 조성, 관리 체계 구축, 로드맵 작성 등에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