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원 교수 “4차산업 통해 국가균형발전 이룰 것” “재벌과 수도권 중심경제로는 성장 한계… 세종·혁신도시가 중심 축”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
| 2017년 02월 14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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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이민원(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광주대 교수는 “국가균형발전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서는 4차산업을 통한 혁신적인 경제 패러다임을 만들고, 이를 세종시와 혁신도시에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14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 4층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선언 13주년 기념식 및 학술심포지엄 제2섹션 발표자로 나서 “지금은 4차산업의 시기가 오고 있다. 그동안 추구해왔던 수도권 중심경제는 생산성의 한계에 부딪혔다”며 “이같은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고 4차산업과 맞물려 국가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교수는 “혁신도시 안에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는 방안, 공공기관 종사자와 그 가족의 원활한 지역 정착 방안 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혁신도시를 지역의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중심지로 만들 새로운 모델을 찾는 작업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며 “이렇게 전국의 혁신도시를 대상으로 전체적인 문제점을 파악한 다음에는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혁신도시 지번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수단과 다양한 전락과제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