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를 품은 청춘들’ 광주서 귀국 콘서트 지역 대학생 1년간 해외봉사활동…22일 ‘굿 뉴스코 페스티벌’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
| 2017년 02월 14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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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청년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을 공연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제청소년연합 IYF는 22일 IYF광주문화체육센터(옛 송정롤러스케이트장)에서 ‘2017 굿 뉴스코 페스티벌-청춘, 세계를 품다’ 귀국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 개최되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이다.
‘굿 뉴스코 해외봉사단’의 이름으로 전 세계 80개국에 파견돼 활동한 후 귀국한 대학생들이 콘서트의 주인공이다. 이들은 특별한 경험을 뮤지컬, 트루스토리, 세계문화공연, 해외봉사체험담, 마인드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담아 선보인다.
행사의 기획과 진행도 이들 대학생들이 직접 맡는다.
콘서트는 광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등 국내 11개 주요도시와 일본 후쿠오카, 히로시마에서도 순회 공연을 갖는다. 굿 뉴스코 해외봉사활동은 ‘지성만이 아닌 겸손한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리더 육성’이 목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워크숍, 교육이수과정 등 소정의 교육을 받은 뒤 봉사활동에 나선다. 현지에서는 교육, 사회봉사, 문화외교, 민간외교, 언론홍보, 문화체험, 선교봉사활동 등에 나선다.
국제청소년연합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1년간 해외봉사단원의 이름으로 422명의 젊은이들이 세계 각국에 파견돼 성공적인 해외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며 “다양한 문화현장에서 체험했던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그동안 굿 뉴스코 해외봉사단을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마련한 공연”이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 문의는 국제청소년연합 광주전남지부(062-655-7200)로 하면 된다.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