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택시 운수종사자 긴급 지원 나서
윤삼호 기자 jebo@jijace.com
2021년 01월 12일(화) 13:31
▲ 영암군, 택시 운수종사자 긴급 지원 나서

영암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긴급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액은 1억1백만원 규모로 전액 군비이며 1월 15일부터 접수를 받아 2월 5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수입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생계안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1인당 100만원의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되며 지급 대상자는 10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택시업계에 지난 `20. 5월 1차로 지원금과 방역용품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운수종사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윤삼호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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