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상담연구회 결과보고회’ 운영 학생·교직원 대상 ‘코로나 블루’ 극복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공유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0년 12월 22일(화)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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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1일 대회의실에서 전문상담사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상담연구회 결과보고회’를 실시했다.
22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초 공모를 통해 학생상담연구회 총 4팀을 선정했고 각 연구회는 코로나19로 고립된 학생 및 교직원들을 위해 맞춤형 상담 활동 실시 및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마음성장연구회’는 ‘Wee클래스 상담, 오해와 진실’, ‘우울한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생·학부모 대상 온라인 상담 콘텐츠를 개발했다.
‘치유상담연구회’는 대인관계 역량 프로그램을 개발해 코로나19로 고립된 학생들이 쌍방향 소통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춤공소행연구회’는 ‘미러링 댄스’, ‘방바닥 댄스’ 등 춤을 통해 학생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코스모스연구회’는 스트레스 진단 척도 및 완화 방법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 및 집단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담긴 코로나19 관련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 정서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상황이다”며 “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개발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