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1전비, 지역사회와 마스크 나눔 실시 공군 1전투비행단 부대 인근 경로당 5곳에 마스크 3,300장 기부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0년 12월 10일(목)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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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속에서 1전비의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이 나눔의 꽃을 피우고 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12월 10일(목)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경로당 5곳을 찾아 3,300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같은 날 광주송정역과 주식회사 와이젬은 지난 2월부터 이어진 1전비의 방역 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1전비에 마스크 3,000장을 전달했다.
1전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고령자에게 코로나19가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경로당 마스크 기부를 계획했다. 이날 1전비는 KF-94 마스크 1,100장, KF-80 마스크 1,100장, 비말마스크 1,100장을 동곡동 경로당, 덕흥마을 복지회관, 유촌마을 복지회관, 본촌 노인복지회관, 첨단 노인복지회관 총 5곳에 전달했다.
또한,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각 경로당 운영회에 마스크를 전달하여 지역주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하였다.
더불어, 이날 광주송정역과 주식회사 와이젬은 코로나19 지역전파를 막기 위해 실시한 광주송정역 방역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1전비 장병을 위한 3,000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1전비는 코로나19 국내 발생이 시작된 지난 2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광주송정역 코로나19 방역 지원을 실시해 총 98회의 방역을 지원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전비는 지난 8월 6일(목) 코레일 광주본부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이번 마스크 기부를 계획한 1전비 감찰안전실 이수현 주무관(7급)은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상황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는 것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에 앞장서 신뢰받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