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안과21, 개발도상국 아이들에 안경테 기부
차경배 ckb8000@naver.com
2017년 02월 09일(목) 22:00


보건복지부지정 안과전문병원 밝은안과21병원이 사랑의 안경테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밝은안과21병원은 지난 6일 광주 광산구 우산신협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나눔코리아 광주지부 발대식에서 사랑의 안경테 전달식을 갖고 환자와 직원들이 기부한 안경 150여개를 전달했다. 또한 나눔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연간 500개 이상의 안경기부를 약속했다.
기부한 안경은 나눔코리아를 통해 깨끗하게 세척, 수선해 가나, 몽골, 베트남 등 아프리카나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기부자 이름으로 전해진다.
‘사랑의 안경기부 캠페인’은 시력교정수술 후 밝은 세상을 경험한 환자들이 이제 필요 없어진 안경이나 서랍 속 잠자고 있는 안경을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본다는 것’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동참의 의미가 크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의 ‘사랑나눔 안경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안 쓰는 안경, 선글라스, 돋보기 등을 모아 밝은안과21병원을 방문, 8~9층에 설치된 안경 기부함에 넣어주면 된다. 안경 기부함 옆에는 자신의 이름을 적어낼 있는 봉투가 따로 마련돼 있다.

차경배 ckb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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