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출범…산학융합지구 ‘가속도’
김종근 kgsanup@hanmail.net
2017년 02월 09일(목) 22:00


나주혁신산업단지에 들어설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을 전담할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이 공식 출범하면서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나주혁신산단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중심 산단으로 에너지관련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다.
나주시는 9일 청사 이화실에서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최일 목포대총장, 김왕복 전남도립대총장, 박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진 선임, 법인정관 확정·승인, 사업계획 보고,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이사회는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를 초대 이사장에, 문채주 목포대 전기·제어공학과 교수를 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나주혁신산단에 추진되는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은 2021년 2월까지 국비 120억원을 포함해 총 324억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혁신산단 내 약 6600㎡부지에 연면적 9500㎡ 규모의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 등 산학융합 관련 각종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은 오는 7월 착공해 2018년 7월 준공 예정이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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