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2020년도 농어민단체장 간담회 개최

재해예방, 농업용수 관리, 예산 확대 등 농어업계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양정기 jebo@jijace.com
2020년 11월 20일(금) 14:12
사진설명:농어민 단체 초청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경기지역본부(경기도 수원시) 회의실에서 농어민단체장을 초청해 농어촌 주요 현안과 공사 사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농축산연합회 임영호 회장, 농민의 길 정한길 상임대표 등 농어민단체장 28명이 참석해 농정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김인식 사장은 △재해걱정 없는 농어촌을 위한 항구대책 마련 △안전영농을 위한 농업용수 수리권 확보 △다양한 농지수요에 효과적 대응 및 농어촌 사회안전망 강화 △농어촌지역개발 혁신 주도 △농어업분야 한국판 뉴딜 등 영농지원 예산확대 △뉴노멀시대의 공사 사업혁신 전략 등 공사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와 최장 장마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한 농어가의 피해가 컸다”며 “외부 환경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만큼 농어촌 발전을 위해서 공사가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노력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민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다양한 농어업계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긴밀한 협력과 소통으로 농어민과 함께 성장하며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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