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 놀아요”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용욱 kye3158@hanmail.net |
| 2017년 02월 07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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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제암산자연휴양림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2017년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7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찾아가는 숲학교’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유아숲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05회에 걸쳐 3500여명의 체험교육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유아숲 체험 신청은 오는 2월말까지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유아숲 지도사 자격 취득자 및 산림치유 교육을 이수한 산림교육전문가가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오는 3월부터 11월말까지 9개월에 걸쳐 매주 3~5회씩 운영한다.
주요 체험내용에는 숲속에서 유아 감성 끌어내기, 숲 관찰, 숲 치유, 숲속 책읽기, 나무와 대화하기 등 생태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유아들의 몸과 마음을 유연하게 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과 숲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복합적인 숲속 체험 위주 프로그램이다.
한편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의 유아숲 체험교육을 보다 전문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용객들에게 산림복지혜택을 주기 위해 소나무숲 체험장, 물소리 체험장, 산채류 채취 체험장, 야생화 및 허브식물단지, 열매 체험숲을 갖춘 유아숲 체험원을 지난해 11월에 준공했다.
김용욱 kye315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