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 준비 박차

12월 7일, 황풍년 광주문화재단대표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양정기 jebo@jijace.com
2020년 11월 18일(수) 16:57
사진설명:황현택(서구4) 광주광역시의원

광주광역시의회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택)는 1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부위원장을 새로 선임하고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10월부터 인사특위 위원 1명 궐원으로 인해 부위원장이 공석 중이었다. 이에 문화재단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앞서 인사특위 부위원장으로 “임미란”의원을 새로 선임하였다.

​더불어 인사특위 위원들의 전문적 지식 함양과 청문회 준비를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은 대동문화재단 대표이사이자 현재 인사특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상열 대표가 ‘문화예술 소통과 상생하라’ 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황현택 위원장은 “두 차례 공모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해 현재 문화재단 대표이사 자리가 2달여 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신속한 판단과 엄격한 검증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발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특위 위원은 황현택, 임미란, 김나윤, 김학실, 장재성, 정무창, 조석호 7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사청문회는 다음달 7일 개최될 계획이다.

양정기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3415072872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5일 01: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