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광주·전남 통합방위회의 공동 개최

광주·전남 상생발전 차원 유사시 공동대응체계 구축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2월 07일(화) 22:00
▲윤장현 광주시장이 7일 오후 광주시청 충무시설에서 열린 ‘2017 광주·전남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통합방위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7일 광주시청 충무시설에서 ‘2017 광주·전남 통합방위회의’를 공동 개최하고 지역 안보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통합방위회의는 광주·전남 상생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연 1회 통합 개최키로 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윤장현 시장과 이낙연 도지사, 광주·전남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시·군·구청장, 군·경·소방·예비군 지휘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국정원의 북한의 대남도발 전망과 광주·전남 2016년 통합방위 추진 실적 및 2017년 추진 방향, 31사단의 군사 대비태세 평가 및 방향을 보고받고, 범 국가적인 북핵 위협 대비 방안과 주체 불분명한 테러 대비 방안, 한빛원전 안정성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윤 시장은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박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점차 현실화 되고 있고, 언제든지 북한은 국면전환을 위해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며 “시·도민의 안보의식 결집과 모든 지역방위 요소 간 유기적이고 통합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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