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1전비, 농업인의 날 맞이 가래떡 데이 운영 11월 11일(수) 가래떡 데이 운영으로 장병 사기 증진과 위축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활력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0년 11월 11일(수)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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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11월 11일(수)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민·소상공인 돕기와 장병 사기진작을 위한 가래떡 데이를 운영했다. 올 한해 지역 농가들은 코로나19 확산과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다. 1전비는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농가가 겪은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1전비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재배된 햅쌀을 이용해 떡을 만드는 지역 떡집을 선정해 1전비 부대원들을 위한 가래떡을 구입했다. 이를 통해 1전비는 지역 농민과 소상공인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병들에게는 질 좋은 가래떡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난 8월 광주농협 쌀조합과 쌀 계약을 체결하며 기부받은 80kg의 쌀이 활용되어 지역농가와 함께하는 가래떡 데이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가래떡 데이 운영을 계획한 1전비 작전지원과장 정소윤 중령(공사 49기)은 “이번 가래떡 데이를 통해 농업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맛있는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전비는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1전비는 월 4회 이상 우리밀 식자재를 활용하여 식단을 꾸리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한국 우리밀 농업 협동조합으로부터 우리밀 제품 공동구매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