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수목원, 산림 체험프로그램 전문기관 위탁 김완규 kwk3636@naver.com |
| 2017년 02월 06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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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은 올해부터 산림복지 전문업 등록기관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완도수목원의 산림 체험프로그램은 유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 숲 체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녹색수업, 일반 관람객에게 난대림의 중요성과 숲 생태를 알리는 난대림 숲해설,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숲 명상 체험 등으로 2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완도수목원은 지난 1월 공모절차를 거쳐 ‘난대 숲 사랑’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난대 숲 사랑’은 2010년부터 완도수목원에서 숲해설을 담당했던 숲해설가들이 조직한 전문기관이다.
올 한 해 완도수목원에서는 650여 회 1만 3천여 명에게 산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 특히 유아 숲 체험학교는 2월 말까지 모집 후 업무협약을 거쳐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면 참가비와 입장료 등은 무료다. 완도=김완규 기자
김완규 kwk36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