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 8일 개소

황교안 국무총리 등 참석

최종경 jebo@jijace.com
2017년 02월 06일(월) 22:00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8일 오후 2시 한국전력 본사 빛가람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지사, 조환익 한전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한전은 광주시, 전남도, 에너지밸리 이전기업 4곳 등과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한전이 운영을 지원하는 ‘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11월4일 문을 열 예정이었지만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여파로 개소식이 무기한 연기된바 있다.
센터는 한전 본사 건너편 산학연 클러스터부지 내 신축건물 2층에 991.7m²(300평) 규모로 들어서 있다.
한전 이광석 수출협력처장이 센터장을 맡고 6명이 상주하면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에너지신사업 분야 창업 지원과 에너지 혁신 거점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해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전기자동차(EV), 전력-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창업·보육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보육사무실, 아이디어 창조 공간, 시제품 제작·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최종경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33004845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8일 17:4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