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김대중 노벨기념관’ 이사장 사퇴… 문 캠프 합류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17년 02월 05일(일) 22:00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캠프에 합류하는 전윤철(78) 전 감사원장이 전남 목포의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사장직을 사퇴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전 이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4일 이사장직을 자진사퇴해 김성재 부이사장 대행체제로 운영된다고 5일 밝혔다.전 전 이사장은 지난 2013년 개관한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의 초대 이사장으로 일해왔다.
전 전 이사장은 최근 문 전 대표의 대선 캠프 합류를 결정했으며, 조만간 캠프가 공식 발족하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목포출신인 전 전 원장은 김대중 정부에서 기획예산처 장관과 청와대 비서실장, 경제부총리를 역임했으며, 지난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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