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 노사공동협의회 협정 조인

종사원 근로조건 개선·고충처리 해소 위한 14개 안건 합의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2017년 02월 05일(일) 22:00


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3일 소회의실에서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제5차 공무원노조 노사공동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협의회에서는 우체국 종사원의 복지향상을 위한 근로조건 개선과 현업의 고충처리 해소를 위한 14개 안건에 대해 합의를 도출했다.
노조측에서는 섬 지역 근무자 숙소 환경 개선, 업무량이 많은 우체국의 인력 보강,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무혁신 개선 등을 요구하였고 사측에서는 우편, 예금, 보험 등 목표사업과 고객만족경영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협의회 위원장인 김성칠 전남지방우정청장은 “노사를 떠나 우리는 한 배를 탄 우정가족”이라며 “직원행복, 고객감동, 전남청 최고에 가치를 두고 노사가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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