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1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공모사업’ 선정

사람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 사업비 23억원 확보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2020년 10월 26일(월) 13:18
▲ 장흥군청

장흥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1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3개년 사업 23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사업 선정을 위해 올해 2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방문 협의 등 2번에 걸친 평가를 거쳐 최종 공모 선정 쾌거를 거뒀다.

사업대상지는 장흥읍 시가지 내 5개 노선이며 인도 미확보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 및 차량 이중주차 등 교통 혼잡이 심각한 구간이다.

군은 2021년 주민의견 수렴과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보행환경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순 군수는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였던 시가지 내 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321937365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5일 05: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