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병 디자인 23년만에 첫 교체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17년 02월 02일(목) 22:00


맥주 ‘카스’가 1994년 제품 출시 이후 처음으로 확 달라진 새옷을 입는다.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카스 후레쉬의 330㎖, 500㎖ 병 디자인을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신규 병으로 모두 교체한다.
새로운 카스 후레쉬 병은 병의 어깨 위치에 CASS 로고를 양각으로 새기고 병의 몸통 부분을 안으로 살짝 굴곡지게 V자 형태로 제작해 병 자체가 입체적이다. 음용 또는 운반 시 가장 접촉이 많은 몸통 부분이 안으로 파여져 소비자들이 손으로 잡기가 한결 수월하고 보관과 운송도 용이하다.
또한 기존 병에 비해 500㎖ 병의 경우 약 30g 정도 가벼워져 실용성도 돋보인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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