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시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장려상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1월 31일(화) 22:00


광주시의회 전진숙(더불어민주당, 북구4) 의원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우수조례 심사 결과 개인부분 장려상에 선정됐다.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는 지방의회에서 제정된 조례 중 우수조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지방의회와 의원의 사기진작 및 지방의회 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자치입법분야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4년부터 광역의회와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개인 및 단체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전진숙 의원은 ‘광주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식생활 실천 및 지원 조례’로 개인부분 장려상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김동찬, 임택 의원과 함께 공동발의 한 ‘광주시 청년정책 기본 조례’가 단체부분에서 우수상에 선정 됐다.
두 조례는 창의성 뿐 만 아니라 여러 차례의 간담회 및 토론회 등을 거쳐 입법과정의 투명성과 조례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녹색식생활이란 식품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고, 숲과 해양 생태계 보존에 기여하며, 물 부족과 식량 위기를 예방하는 채식 위주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말한다.
‘광주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식생활 실천 및 지원 조례’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녹색식생활을 실천하고 지원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및 산하기관의 급식소에서 일주일에 하루 채식하는 날을 지정·운영하도록 했다.
전진숙 의원은 “개인 장려상과 단체 우수상에 선정된 조례들이 의미 있게도 함께 참여한 조례들이어서 매우 기쁘다”며 조례 준비부터 실행까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었던 일로 담당 공무원부터 전문가, 단체 활동가 등 너무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가능했다”고 했다.
이어 “녹색식생활 정책은 환경과 건강, 양측면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으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정책마련을 위해 노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이 기사는 지방자치일보 홈페이지(jijac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ijace.com/article.php?aid=302694276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8일 17:4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