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 지방보조금 1천만원 자진 반납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
| 2020년 09월 23일(수)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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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가 올해 지원받은 지방보조금 1천만원 전액을 함평군에 자진 반납했다.
23일 함평군에 따르면 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는 나비축제 등 매 축제기간 마다 알밤 줍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유니세프 활동 홍보와 기금을 모금하는 단체다.
후원회는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지방교부세가 감액되는 등 어려움에 처한 군 재정 위기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차원에서 지방보조금 자진 반납을 결정했다.
이재갑 후원회장은 “감염병 비상사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함평군과 군민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