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광주백범기념관 방문

“나라사랑·겨레사랑 정신 후손들이 계승해야”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17년 01월 31일(화) 22:00
                             ▲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난달 24일 (사)백범문화재단 안종일 이사장을 비롯해 참석자들과 함께 광주백범기념관을 방문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난달 24일 광주백범기념관을 방문했다.
(사)백범문화재단 안종일 이사장을 비롯해 참석자들과 함께 가난한 전재민의 삶을 지나치지 않고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놓았던 백범 김구 선생과 광주 백화마을의 사연을 공유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참석자들은 광주백범기념관이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겨레사랑 정신을 후손들이 계승해 광주·전남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방명록에 “백범선생님의 큰 뜻이 후대에 영원히 계승되기를 빕니다”고 남겼다.
한편 광주백범기념관은 백범 김구 선생의 정치후원금품으로 조성된 백화마을의 아름다운 유래를 기록해,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서 지난 2015년 건립됐고 같은해 10월 26일 개관했다. 또한 광주백범기념관은 2016년 4월 27일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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