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추석 전후로 환경오염 특별 감시 나선다

시민 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없이 128로 신고 당부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0년 09월 21일(월) 14:07
▲ 광주광역시_광산구청

광산구가 추석을 앞두고 21일부터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홍보에 나섰다.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 활동은, 추석 연휴기간 폐수를 무단 배출하거나 비정상 시설 운영 등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 추석 전인 21~29일 광산구는 환경배출사업장에 대해 사업자 자율 시설 점검을 요청하고 점검반을 편성해 취약시설 집중 감시에 들어간다.

추석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5일간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부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환경오염으로 생태계를 파괴하거나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은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환경신문고로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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