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 안전강사봉사회, 신안군에 붙이는 체온계 기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붙이는 체온계 1만6000매 기부

최종경 기자 realnewsjebo@hanmail.net
2020년 09월 14일(월) 10:41
▲ 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 안전강사봉사회, 신안군에 붙이는 체온계 기부

신안군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안전강사봉사회에서 신안군에 800만원 상당의 붙이는 체온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붙이는 체온계는 피부에 붙여 빠르고 간편한 체온 체크로 발열 징후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코로나19 필수품으로 예방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신안군복지재단에 전달되어 65세 이상 독거노인 1,300명에게 지원된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들을 위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경 기자 realnewsje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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