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멤버 지민, 전남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 기부 “전남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 뜻 전달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0년 08월 24일(월)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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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민 씨의 아버지(박현수)는 아들을 대신해 전라남도교육청을 방문해 장석웅 전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에게 “전남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을 기부했다고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씨는 부산 출신으로 모교 및 부산광역시교육청 등에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고향이 아닌 전남 지역 학생들을 위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민 씨를 전남교육발전 공로자로 ‘전남교육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예정이다.
전남미래교육재단 장석웅 이사장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BTS)은 2013년에 데뷔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남성그룹으로 전 세계 2,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