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지역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강화 ! 침수된 주택, 축사 등 방역소독 강화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0년 08월 21일(금)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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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발생한 집중호우로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물웅덩이, 하수구, 쓰레기집하장 등이 증가함에 따라 보건소와 읍·면사무소는 수해지역 감염병 예방 방역소독 계획을 수립해 자율방역단을 포함한 285팀, 1,190명을 중심으로 연막소독, 분무, 실내 외 살균소독 등 신속한 방역조치를 실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침수피해 지역은 수인성 감염병인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 등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올바른 손씻기, △끓인 물 마시기,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서 벗겨먹기, △칼도마는 소독하고 조리 도구는 분리해 사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집중호우에 따라 고인 물 증가가 모기 서식지를 증가 할 수 있으니, 저녁 시간 외출 자제, 모기 기피제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각 가정에서도 집 주변 모기 서식지인 고인물 제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