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반기 원구성 마친 여수시의회, 첫 임시회 개회 22일까지 8일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받고 15개 안건 처리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0년 07월 14일(화)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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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원 구성을 마친 여수시의회가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본격적인 안건 처리에 나선다.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제203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등 1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시의회가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등을 새롭게 구성하고 맞는 첫 회기로 15일 개회, 16~21일 상임위 활동, 22일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처리안건은 총 15건으로 여수시 공정무역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수시 긴급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수시 기후변화 대응 조례안, 여수시 치매전담 주야간보호센터 민간위탁동의안 등이 있다.
2020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16일부터 21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다. 22일 본회의에서는 시정 질문·답변도 예정돼있다.
전창곤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7대 후반기 의회의 첫 번째 임시회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알찬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영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여수산단의 피해도 심각하다고 한다”며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갈 수 있기를 전 시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