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부서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도로과 실태파악 조차 못해

아카시아 나무와 잡초가 도로 점령 시야 방해

양정기 jebo@jijace.com
2020년 07월 13일(월) 16:03
사진설명:아카시아 나무가 도로를 침범한 광산구 운수동에서 삼거동으로(영광통)가는 4차선 도로 구간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수동에서 삼거동(영광선)으로 가는 도로 8.8km구간 4차선 도로가 아카시아 나무와 잡초가 우거져 도로 양쪽 2차선을 점령하여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지만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도로과에서는 실태 파악조차 못 하고 있다.

몇 개월째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영광을 자주 왕래하는 운전자들에게 위험을 안겨 주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재거를 해야 할지 계획도 없고 관리부서가 광주시인지 광산구청인지 조차 업무 파악을 못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도로과의 현 실태다.

광주에서 영광을 자주 왕래하는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에 거주하고 있는 양모씨는(남, 58세) “벌써 7월 중순인데 5월 하순부터 나무들이 가드레인을 넘어 도로 1차선을 점령하고 있지만 몇 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 방치 하고 있어 담당부서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빠른 시간 안에 조치를 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도로과 모과장은“광산구청에서 관리한다고 이야기 했다가 다시 한번 알아 보겠다”고 말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모든 일들을 어렵게 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불편함도 파악해 빠른 조치를 취하는 일도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라 생각한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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