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광주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등 10개 경기장

양정기 jebo@jijace.com
2020년 06월 23일(화) 15:05
▲사진>광주광역시청 전경

광주지역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0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5일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등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가 지원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광주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시각디자인, 컴퓨터 수리, 바리스타 등 25개 직종에 총 165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각 직종 입상자는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받으며, 금상 입상자는 올해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출전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코로나19로 개·폐회식은 생략하고, 시상식은 26일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의 기능 수준이 향상되고 사회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기능 장애인들이 직업 재활 기회를 갖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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