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중기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접수 연장

다음달 3일까지 참가 중소기업 모집, 최대 1,000만원 지원

양정기 jebo@jijace.com
2020년 05월 27일(수) 15:32
▲사진>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전경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중소기업의 근로여건 향상, 생산성 제고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위한 ‘2020년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참가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해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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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선사업 공모는 작업환경, 근로환경, 작업안전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작업환경 분야는 기업의 작업공간인 바닥·천정·벽면·LED조명·적재대 등 작업환경시설의 개·보수를, 근로환경 분야는 화장실·식당·기숙사·샤워실·휴게실 등의 설치와 개·보수를, 작업안전 분야는 분진·유해물질 제거 국소배기장치와 바닥공사 등을 각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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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확정하고,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 이외의 비용은 기업에서 자부담하면 된다.

참가 희망 기업은 광산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입법’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광산구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062-960-3877)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작업환경개선사업이 노동자들에게는 안전을, 기업에게는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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