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26번 확진자 발표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0년 04월 03일(금)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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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형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은 3일 오전 광주시 브리핑룸에서 어제 발생한 26번 확진자에 대해 동선을 확인해 발표를 했다.
광주시 남구에 거주하는 83년생 남성으로 지난 19일 스위스에서 입국한 후 리무진버스로 광주에 도착, 자택에서 격리하고 있었으며 4월 2일 남구보건소 승차진료용(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4월 2일 20시 30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번 확진자는 증상은 없었고 4월 2일 격리해지 전 13일째 의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광주시는 26번 확진자를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고, 환자의 자택에 대해 우선 방역을 실시하였고, 현재 확진자 진술을 확보하고 CCTV, 신용카드, 휴대폰 GPS 내역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은(무증상자 : 검체 채취일 기준 1일전부터)
4월 1일 자가격리 중 4월 2일 09:00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했다.
20:30 검사결과 양성 판정(보건환경연구원)이 나와 22:00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 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유럽·미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입국일 3일 이 내에 의무 진단검사를 실시해왔으나, 최근 아시아 미주 국가 등 에서도 확진자 발생 증가 양상이 보여 오늘부터는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입국일 3일 이내에 의무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유럽‧미국발 입국자는 시설격리 후 3일 이내에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이 나올 경우 자가 격리로 전환하고, 유럽‧미국 외 지역 입국자는 자가 격리하면서 3일 이내에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