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정 의원, 병설유치원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의무화 해야 - 병설유치원 체계적인 급식관리 필요성 제기- 김성훈 nobrain92@gmail.com |
| 2020년 03월 17일(화)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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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광주시의원(북구 3, 환경복지위원회)이 16일 제286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급식을 하고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병설유치원의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등록을 의무화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영유아기는 신체의 성장과 뇌의 발달에 의한 인지능력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음식에 대한 감각과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전문기관의 급식관리를 받아야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병설유치원의 급식은 초등학교 급식시설을 이용한 공동조리의 형태로 초등학교 영양교사가 공동 관리하며, 초등학교 교장이 유치원 원장을 겸임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광주시 관내 사립유치원은 66.7%(114개소/171개소)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100인 이하 사립유치원의 경우 전체의 94.2%(114개소/121개소)가 등록되어 관리받고 있다.
또한, 어린이 영양교육은 1개소 당 년간 1.69회 실시되고 있으며, 98.3%가 담임교사가 담당하며, 전문가인 영양교사가 담당하는 기관은 단 3개소(2.5%)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