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관련 광주광역시장 브리핑 28일 오후 광주시 브리핑룸에서 열어 양정기 jebo@jijace.com |
| 2020년 02월 28일(금)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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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오후 5층 브리핑룸에서 "광주지역 신천지 신자 총 2만 2,880명의 명단을 정부로부터 통보를 받아 광주시청 본청 공무원 1,000여명이 2만 1,222명의 (기확진자 7명, 미연락자 1,651명 제외)전화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월 16일 전후로 대구 신천지교회나 청도 대남병원 방문 또는 주월동, 월산동 학습관 방문을 했는지 여부를 물었다.
21,222명중 신천지 대구교회 또는 청도대남병원 방문자는 55명, 주월동 또는 월산동 학습관 방문자는 49명 미 방문자는 21,118명으로 밝혀졌다.
한편, 증상여부 확인 조사결과 유증상자 351명은(신천지 대구교회 또는 청도대남병원 방문자 8명, 주월동 학습관 방문자 4명, 미방문자 339명) 구청으로 바로 통보, 자가 격리토록 하였으며 구청에서 전문적 문진을 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들에게 검사토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시에서는 감염 전파력이 높은 직업군 신도들은 특별 관리를(의료기관,사회복지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등에 근무하는 신도)하도록 지시 했다고 했다.
광주시에서는 미 연락자 1,651명은 현재 광주시청 직원들이 전화조사 중이며, 1차 조사에 준하여 처리 하고 있고 2차 조사 및 문자에도 응답하지 않는 신도에 대해서는 광주지방경찰청에 의뢰 한다고 말했다.
교육생 2,003명에 대한 3차 전수조사는 2월 28일 정부로부터 추가 접수된 교육생 명단을 받아 현재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지난 2월 23일 광주신천지로부터 확인 한 바에 의하면 “광주신천지 신도는 32,093명(교회 재적 교인: 26,715명, 교육생 5,378명) 인데 현재 정부로부터 받은 숫자는 24,883명으로 명단을 받았는데 이보다 7,210명이 적은 숫자를 광주신천지 및 정부에 추가명단을 요청 했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시에서는 5개 구청을 통해 임산부에게 최우선으로 마스크 1만장을 배부토록 했고, 사회복지(생활)시설 및 취약계층에 5만장을 배부하고, 추가로 10만장을 시급히 구입하여 임산부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 별로 보급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범 광주차원에서 대구 경북을 지원하는 것은 나라가 위기에 처하고 이웃이 어려울 때 아픔을 함께 하는 것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고, 특히 대구는 달빛동맹의 형제도시이기 때문에 대구경북을 돕기 위해 광주시민들에게 자원봉사를 희망 하신 분은 광주시 사회공헌지원팀(062-613-2650)으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