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내년 노인일자리사업 400명․34억↑ 윤관희 kanhhyun@hanmail.net |
| 2019년 12월 04일(수)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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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206억 6900만 원을 투입해 820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와 비교하면 사업비는 34억 원이 늘고 인원은 400명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사업은 총 79개로 공익활동 55개, 시장형 15개, 사회서비스형 8개, 취업알선형 1개다.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고,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상 근무 시 27만 원이 지급된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1일 3시간 월 66시간 근무 시 59만 원을 받는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이면 가능하고, 활동 사업과 시간에 따라 월급이 다양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가지고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민간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민간수행기관은 여수 시니어 클럽, 대한노인회 여수시 지회, 여수시 노인복지관, 동 여수 노인복지관, 동 여수 노인복지관 분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소라종합사회복지관, 미평 종합사회복지관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어르신들이 선호하고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윤관희 kanhhy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