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첫 전기 시내버스 달린다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9년 10월 11일(금)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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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정규 시내버스 노선에서 첫 전기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전기 시내버스 도입을 위해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현대자동차를 납품사로 선정하고, 전기 충전을 위해 한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기 시내버스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전기 시내버스는 첨단 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첨단 09번, 봉선 27번, 첨단 95번에 각각 1대씩 운행되고 운림 51번 노선에 2대가 운행되며, 이를 위해 전기버스 충전기 2대가 설치됐다.
10월 말 매월 공영차고지의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가 완료되면 전기 시내버스 5대가 추가 운행되고, 연말까지 총 33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최태지 시 대중교통과장은 “광주시는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정책에 발맞춰 향후 전기 시내버스를 확대 도입해 친환경 자동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