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광주시 의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정책토론회 개최
이예찬 pudilove@naver.com
2019년 10월 08일(화) 15:34
사진설명 =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토론회.

광주광역시 의회 박미정 의원(민주당동구 2)은 광주시 사회복지 협의회, 광주시 노인복지협회, 한국 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와 공동으로 8일 오후 2시 시의회 5층 예결위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요양보호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박미정 광주광역시 의회 환경복지 위원장을 좌장으로, 정성배 조선대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석표 대구광역시 노인복지협회 회장, 김일융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김진희 광주 복지 재단 연구원, 김천수 광주시 사회복지 협의회 회장, 조광석 베데스다 요양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노인 요양 시설과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문제점을 알아보고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다양한 노인 요양 시설 등장에 의한 역기능, 시설 입소 노인 부족 현상, 비급여 항목인 급식 비용, 노인 요양 전문가 확보, 종사자의 낮은 처우와 재교육 부족’ 등이 문제점으로 제시되었고, ‘비급여 항목 개선, 신규시설 관리 감독 강화, 시설장 자격 제도,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처우개선’ 등의 다양한 정책대안과 의견들이 모였다.

박미정 의원은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의 전문성과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총인구 대비 12.8%로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였으며, 향후 2028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20.1%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이예찬 pudi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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