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친환경농산물 유기 인증 벼 매입 장려금 지원 취재본부장 최종경 realnewsjebo@hanmail.net |
| 2019년 10월 02일(수)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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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앞두고 친환경농산물 유기농 인증 벼에 대한 매입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무농약 인증단계에 머물고 있는 친환경 벼 재배면적 1,400여 ha에 대한 인증 상향 유도로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 실천농가의 안정적 정착 유도를 위해 관내 농협 등 생산자 단체에서 유기 인증 벼를 매입 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 친환경농산물 유기 인증 벼를 매입하는 농협, RPC, 영농조합법인 등 친환경농업 단지 책임 운영 모델 주체에서 유기 인증 벼를 일반벼 보다 포대당(40kg) 10,000원 이상 높은 가격에 매입 시 5,000원씩의 장려금을 친환경농업 단지 책임 운영 모델 주체에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판로 확충은 물론 생산농가 경영안정에 기여한다"라는 것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제2회 추경예산에 300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이달 중순까지 사업 신청 및 물량을 확정하여 금년 11월 말까지 지원을 하게 된다.
한편 무안군의 친환경농산물 벼 인증면적은 1,606 ha로 전체 인증면적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1,400여 ha의 무농약 인증면적에 대한 유기 인증으로의 상향 인증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추진 중에 있다.
취재본부장 최종경 realnewsjebo@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