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역사회 건강통계 자체 분석 연찬회’ 개최
양정기 jebo@jijace.com
2019년 10월 02일(수) 11:03
사진설명 = 광양시, 지역사회 건강통계 자체 분석 연찬회 개최.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9월 30일(월)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직원과 대학교수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건강통계 자체 분석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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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찬회는 관련 지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사업 개선방안 및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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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지역 건강통계 총괄 보고, 2부는 건강증진과장을 좌장으로 한 지표별 담당 패널이 우수 지표와 부진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분석 자료를 발표하고 이에 따른 질의응답과 보건소장의 총평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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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주요 지표’ 결과 지난해 보다 향상된 주요 지표는 건강행태 영역의 흡연율, 금연 시도율, 영양표시 활용률,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률, 당뇨병 관리 교육 이수율, 삶의 질 지수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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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인당 연간 의료비 부담액은 도내 최저, 합계출산율은 전국 시 단위 7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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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체 분석 연찬회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이후 10년간 축적된 자료를 토대로 지표별 건강 추이를 확인해 보고 이후 장기적인 보건 사업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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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건강통계조사 전남권역 책임 대학 신민호 교수의 자문을 통해 전국과 전남의 건강 추이를 확인하고, 지역 건강통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직원 역량 강화를 도모한 점이 크게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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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연찬회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직접 수행하는 조사원(4명)이 “직접 한 건강조사가 지역 보건 사업에 적극 반영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라며,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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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주 건강증진과장은 “광양시 건강통계는 근거중심 보건 사업 수행의 근간이 될 뿐만 아니라 보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필수적”이라며, “연찬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점을 바탕으로 내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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