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행주 도의원,‘아시아나 항공의 건전한 지역 공기업 전환 촉구’ 대표 발의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2019년 09월 30일(월) 15:44
사진설명 = 문행주 의원.

전라남도의회는 30일, 제334회 임시회 제5차 본 회의를 열어 문행주 의원(화순 1·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아시아나 항공을 국민기업으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국민기업으로 성장한 아시아나 항공이 지역주민의 지지와 성원 속에서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촉구하는 내용이다.

문해주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입된 아시아나 항공이 몇 푼의 부채 때문에 부실기업으로 낙인찍혀 특정 재벌에게 넘어간다면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촛불정신에 위배될 뿐 아니라 온 국민의 염원인 경제 민주화에도 역행한다."라고 주장했다.

도의회 의결을 거친 건의안은 호남지역주민의 성원과 기대를 바탕으로 성장한 아시아나 항공이 국민 기업으로 운영되고, 지역 주민의 기대와 요구를 받들어 아시아나 항공이 건전한 지역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라남도와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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