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과 함께, 나주 농촌에서 추억의 1박2일
김종근 kgsanup@hanmail.net
2019년 09월 30일(월) 15:29
사진설명 = 나주시, 농촌체험여행 다시면 동뫼골 바잼쿠키 체험.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첫 시범운영했던 ‘농촌체험여행’ 프로그램을 지난 28일 4회 차 1박 2일 체험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농촌체험여행은 도시와 농촌의 교류 증진을 위해 조성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마을별 특색을 살린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주요 관광지 탐방으로 연계, 구성해 총 4회(당일 3회, 1박2일 1회)로 실시했다.

지난 주말에 열린 4회 차 프로그램은 세지면 화탑마을 원예 공예체험, 다시면 동뫼골마을 바잼 쿠키 만들기, 노안면 이슬촌 마을 농산물 수확체험, 문평면 명하 쪽빛 마을의 쪽물 족욕 및 아로마테라피, 산포면 홍련 마을의 연씨 발아 체험, 황포돛배 타기 등 5개 마을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 A 씨는 “도시에서는 접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을 자녀와 함께할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자녀에게 농촌의 가치에 대해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부모에게 준 나주시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 관계자는 “4회에 걸친 농촌체험여행을 통해 도시민에게 농촌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농촌지역의 사회·경제적 활력을 증진시키는 새로운 계기를 제공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농 간 상생을 위한 농촌체험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나주만의 색다른 농촌체험 관광 코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나주시는 현재 세지면 화탑마을, 노안면 이슬촌 마을, 금안 한글마을, 산포면 홍련 마을, 문평면 명하 쪽빛 마을, 다시면 동뫼골 마을, 왕곡면 에코 왕곡마을, 덕실마을 총 8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있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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