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재난위험교량 특별교부세 8억원 확보
송영산 sysdj7@hanmail.net
2019년 09월 18일(수) 15:51
사진설명 = 장흥군 청사.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19년 하반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하면서 ‘대덕읍 덕촌 1교 재난위험교량 재가설 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대덕읍 잠두리에 위치한 덕촌 1교는 1971년 준공으로 48년이 경과된 노후 교량으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E 등급 판정”을 받은 재난위험교량으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재가설함으로써 이용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게 됐다.

이와 같은 국비 확보는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안전과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현안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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