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양성평등 위한 성별영향평가 교육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2019년 09월 09일(월) 09:18
사진설명 = 전남도, 양성평등 위한 성별영향평가 교육 실시.

전라남도는 도 및 22개 시군 관리직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 평가 교육을 지난 6일 도청 왕인실에서 실시했다.

여성가족부가 기획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 진흥원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2019년 성별영향 평가 찾아가는 순회교육’은 실질적 성 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공무원의 성인지 관점 형성 및 제도 공감대 확대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등 관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성인지 정책을 추진하고 정책의 현실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및 ‘성 평등 정책의 이해와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우리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미래를 위한 조직의 변화와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도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실질적인 성 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교육이 성 평등 정책 실현을 위한 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공직자의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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